Drone Review: Autel EVO Nano Plus - RCDrone

드론 리뷰: Autel EVO Nano Plus

2022년 5월 17일

요약

점수:4.2

Autel EVO Nano+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DJI의 MINI 2에 대한 유능한 대안입니다. 경쟁자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여러 기능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애물 회피 시스템과 50MP 카메라에 대해서는 프리미엄을 지불하게 됩니다.

EVO Nano 시리즈는 훨씬 작은 크기와 더욱 친근한 가격으로 DJI Air 2에 가까운 성능을 자랑합니다.

광고된 기능 중 일부가 현재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몇 번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후에는 250g 미만 클래스에서도 꽤 놀라운 성능을 발휘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점

여행하기 편리하며 무게는 249g에 불과합니다.
3방향 장애물 회피 시스템
4K 동영상 및 50MP 사진 해상도(JPG+RAW),
뛰어난 FPV 품질(2.7K/1080P) 및 범위.

단점

느린 속도;
많은 기능이 종이에만 제공됩니다(아직 사용할 수 없음).
배터리 수명이 가장 좋지는 않습니다.
60fps는 1080p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리뷰

3.71 (17 투표)

가격 대비 성능 비율:4.0
디자인 및 제작 품질:4.0
지능형 비행 모드:4.0
송신기/범위:4.1
카메라:4.1
배터리 수명:4.0
사용자 경험:4.0

리뷰: Autel EVO Nano+는 DJI MINI의 견고한 대안입니다

처음에는 프리미엄 번들 팩이 포함된 EVO Nano를 받기로 했으나 재고가 부족하여 리모컨, USB Type-C 충전 케이블, 휴대폰 RC 데이터와 같은 액세서리가 포함된 EVO Nano+ 표준 키트를 보냈습니다. 케이블(마이크로 USB, Type-C 및 Lightning), 예비 프로펠러 세트 1개 + 나사 및 사용 설명서. 이 외에도 프리미엄 번들 키트에는 전원 어댑터, 멀티 충전기, 예비 배터리 2개, 예비 프로펠러 2세트, 프로펠러 홀더, 숄더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품질검사 라벨이 12월 30일에 기재되어 있어서 거의 생산라인에서 배송된 상태였습니다 :)

EVO Nano 시리즈는 4가지 색상 옵션이 있는데, 일명 오텔 오렌지색을 받았습니다. 팔을 접은 상태에서 크기는 142×94×55mm이고 저울 기준 순중량은 249g입니다(배터리, 프로펠러 및 microSD 카드 포함). 초소형 크기 덕분에 백팩이나 전용 케이스에 넣어 어디든 편안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지역 야생 동물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데 적합합니다.

뒷면 배터리 베이 아래에는 USB Type-C 충전 포트, 후면 상태 LED,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가능한 한 가볍게 만들기 위해 Autel은 알루미늄 방열판 대신 능동 냉각을 선택했습니다. 동체의 배 중앙에는 작은 방사형 팬이 있습니다.

EVO Nano Plus에는 3D 장애물 회피를 위해 전면, 후면, 하단에 총 6개의 컴퓨터 비전 센서가 있습니다. 드론 하단에는 정밀 호버링을 위한 초음파 센서도 탑재됐다.

Autel EVO Nano: 리모컨 및 범위

처음에는 Nano의 송신기가 상당히 부피가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금속 휴대폰 홀더 브래킷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주의 깊게 조사한 결과 상단 휴대폰 클램프가 통신 안테나 역할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리모콘은 손에 딱 맞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전면 패널에는 컨트롤 스틱 2개 외에 버튼 3개(RTH, 전원, 일시정지)와 상태 LED 바만 있습니다. RC에는 두 개의 USB Type-C 포트가 있습니다. 하단은 충전용이고 상단은 전화 데이터 연결용입니다.

왼쪽에는 카메라 각도를 변경할 수 있는 다이얼 손잡이와 모바일 앱을 통해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FN 버튼이 있습니다. 카메라(사진/동영상) 버튼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EVO Nano 시리즈는 최대 10km의 영상 전송을 지원하고 탁월한 간섭 방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 멀리 비행하고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2를 제공하는 것은 제가 리뷰한 첫 번째 드론입니다.근접 FPV의 경우 7K. 1KM 이상의 거리에서는 FPV가 1080P로 전환됩니다. 지금은 장거리 비행이 딱 한 번밖에 없었어요. 3Km에서도 문제 없이 선명한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가격, 가용성 및 옵션

Autel EVO Nano+ 표준 및 프리미엄 팩은 모두 RCGoing에서 $799의 시작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99. 현재는 아이코닉한 오렌지 버전만 있지만 곧 Arctic White, Blazing Red 및 Deep Space Grey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예산이 부족하다면 $649에 48MP 카메라를 탑재한 Nano를 고려해 볼 수도 있습니다.99.

Autel Robotics는 침수 피해 및 비행 비용을 보장하는 $79의 프리미엄 케어 리프레시 플랜(보험)을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드론이 활성화된 후 처음 48시간 이내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Autel EVO Nano+: 카메라

이렇게 작은 드론에 비해 EVO Nano Plus는 거대한 1/1 크기를 갖추고 있습니다.28인치 CMOS 센서. 4K 및 RAW 이미지를 촬영하므로 매우 유능한 카메라 드론이 됩니다. 고급 PDAF + CDAF 자동 초점 시스템은 차량, 사람, 심지어 동물과 같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F/1.9 낮은 조리개 렌즈는 ISO 노이즈를 너무 많이 추가하지 않고도 저조도에서 도움이 됩니다.

HDR 모드를 활성화하면 조명 조건이 아무리 열악하더라도 그림자와 하이라이트에서 풍부한 디테일을 추출할 수 있습니다. '안개 제거' 모드를 사용하면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낀 환경에서도 더 나은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EVO Nano+는 50MP(8192×6144) 해상도로 광고되는 반면, 저는 4096×302(4:3) 또는 3840×2160(16:9) 사진만 찍었습니다.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50MP 사진 모드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형, 광각, 풍경, 수직(세로)의 네 가지 파노라마 모드가 있습니다.

동영상은 4K@30fps, 2.7K@30fps, 1080p@60fps reso루션으로 캡처할 수 있습니다. H중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264와 H.265 모드(최대 비트 전송률 100Mbps) 카메라는 최대 16배 디지털 줌을 제공하지만 이는 녹화 중에만 작동합니다.

Autel EVO Nano+에는 내부 저장 장치가 없지만 SD 카드를 사용하므로 분리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최대 256GB 지원 / UHS-3 등급 필요).

카메라 사양

이미지 센서	CMOS:1/1.28인치 유효 픽셀:50MP 픽셀 크기: 2.44μm*2.44μm(Bin2)
렌즈	FOV: 85° 등가 초점 거리: 23mm 조리개: f/1.9 초점 범위: 0.5m ~ 초점 모드::PDAF+CDAF/MF
촬영 모드	자동 모드(P 기어): EV 조정 가능, ISO/셔터 자동 수동 모드(M 기어): ISO/셔터 조정 가능, EV 조정 불가능 셔터 우선순위(S 파일): 셔터/EV 조정 가능, ISO 자동
ISO 범위	동영상: ISO100 ~ ISO6400 사진: ISO100 ~ ISO6400
셔터 속도	사진 모드: 1/8000 ~ 8초 기타: 1/8000 ~ 1/프레임 속도
인물 사진 흐림	실시간 이미지 전송 인물 흐림 및 사진 인물 흐림
확대 범위	디지털 줌：1 ~ 16배
사진 형식	JPG(8비트) / DNG(10비트) / JPG+DNG
사진 해상도	50MP:8192×6144(4:3) 12.5MP：4096×3072(4:3) 4K：3840×2160(16:9)
사진 촬영 모드	단일 촬영 연속 촬영: 3/5 자동 노출 브라케팅(AEB): 3/5장 간격: 2초/3초/4초/5초(기본값)/6초/…/60초( DNG 최소 5초) HDR 이미징: 3840×2160
비디오 코딩 형식	H265/H264
비디오 해상도	3840×2160 p30/25/24 2720×1528 p30/25/24 1920×1080 p60/50/48/30/25/24 HDR: 3840×2160 p30/25/24 2720×1528 p30/25/24 1920×1080 p60/50/48/30/25/24
최대 비트레이트	100Mbps
시간경과	원본 이미지：3840*2160，JPG/DNG 비디오：4K P25
파노라마	가로/세로/광각/구형 원본 이미지: 4096*3072, JPG/DNG
Wi-Fi 전송	20MB/초

Autel Nano+ 드론에는 헐리우드 스타일의 클립을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영화 같은 장면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Rocket, Fade Away, Orbit 및 Flick은 더 크고 거의 두 배 더 비싼 Autel EVO Lite에서 제공하는 4가지 모드입니다. 이에 비해 DJI MINI 2의 QuickShoot 모드에는 Dronie, Helix, Rocket, Circle 및 Boomerang이 포함됩니다. 'Flick' 모드는 이전에 테스트했던 다른 모드와 다릅니다. 피사체 뒤에서 녹화를 시작하고 180° 회전하여 피사체 앞으로 이동합니다.

사용자 경험

드론을 활성화한 후 APP에서 펌웨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표시했습니다. 프로세스가 50분 가까이 소요된다는 불만 사항을 읽었지만 프로세스가 두 배 더 빨리 완료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처음 사용자에게도 간단합니다.

조심해서 이 작은 드론을 손에서 바로 날려 같은 방식으로 착륙시킬 수 있습니다. 어려운 지형에서 비행을 시작하고 싶다면 좋은 일입니다.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깃털과도 같아서 시속 38km(24mph) 이상의 풍속으로 비행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높은 비행 고도에서는 풍속이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디오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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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위성 제공업체(GPS, GLONASS, Galileo)를 모두 지원하므로 GPS를 초고속으로 검색합니다. 스무스(Smooth), 스탠다드(Standard), 스포츠(Sport)의 3가지 비행 모드가 있습니다. 가장 빠른 속도에서는 장애물 회피 시스템이 비활성화됩니다!

지능형 비행 모드를 사용하면 일련의 동작과 움직임을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므로 사진/동영상에 집중하고 언제든지 다시 제어할 수 있습니다.

-10°C 미만에서는 짐벌 모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영상에 젤리가 포함되어 있어 동영상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가 너무 낙관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드론은 포함된 리모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고급 기능을 활용하려면 새로운 Autel Sky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스마트폰이 필요합니다. 드론이 보는 것에 대한 실시간 비디오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이 앱을 사용하면 드론을 구성하고, 사진과 영화를 캡처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아직 활성화되지 않음). 파일 전송 기능은 20Mb/s의 속도로 데이터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합니다.

드론 전방(코)에 장애물이 감지되면 화면 상단에, 기체 후방(꼬리)에 장애물이 감지되면 화면 하단에 각각 빨간색 선이 나타납니다. 장애물까지의 예상 거리도 표시됩니다.

EVO Nano 시리즈는 Autel에서 Active Tracking으로 광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AutelSky 앱에서는 이 기능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해당 웹사이트를 확인하면서 이 기능이 향후 펌웨어 업데이트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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